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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편혜영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한양대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이슬털기'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재와 빨강' 등이 있다.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저녁의 구애', '밤이 지나간다', 장편소설 '재와 빨강', '서쪽 숲에 갔다'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졸업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2007 한국일보 문학상
2009 제10회 이효석문학상
2014 제38회 이상문학상 대상

작가 인터뷰

  • 2015-01-14 | 조회 6818
    뭐하면서 지내시냐는 질문에 그냥 빈둥거리며 놀고 계신단다. 조금 당황스럽다. 자주 멍하니 있고 멍하니 있는 걸 좋아한다는 말도 덧붙인다. 조금 더 당황스럽다. 작가님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이 대답은 살짝 가공해야 하는 걸까 고민했지만 그러고 보니 소설가는 생각하는 게 일이니 그냥 일을 하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그러며 또 환하게 웃어 보이는 작가의 미소에 덩달아 실없이 따라 웃는다. 미녀의 미소에 한없이 작아지는 남자이기에. 당황함으로 시작한 편혜영 작가와의 인터뷰는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인터뷰를 앞두고 찾아 읽은 작가의 소설들로 미뤄 짐작해선 소설가 편혜영은 접근하기 힘든, 어두운 아우라를 뿜어내는 음울한 사람일 것 같았다. 하지만 실제 편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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