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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최인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한 후에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원리를 파헤치는 심리학에 매료되어 심리학과에 재입학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을 전체 수석으로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일리노이 대학교 심리학 교수로 재직하다 2000년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좋은 강의는 성실하고 탄탄한 연구에서 출발한다는 평소 신념으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펴고 있으며, 그의 강의는 2005년 동아일보에 서울대학교 3대 명강의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국제적인 학술 저널에 수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2003년에는 한국심리학회에서 주는 소장학자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의 지도》《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가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 사회심리학 박사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 재입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입학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작가 인터뷰

  • 2018-07-04 | 조회 3284
    모두가 행복하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행복이란 무엇이냐고 물으면 쉽게 대답할 수가 없다. 무엇이 행복일까? 돈도 많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건강하고 즐겁고…. 이게 행복일까? 그것은 그저 행복의 조건일 뿐 행복 그 자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이 모든 행복의 조건을 갖추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걸까? 그렇다면 행복이란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 유니콘 같은 존재인 것일까? 행복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모르겠지만, 세상은 자꾸 '행복하라'고 말한다. SNS를 통해 훔쳐보는 타인의 삶에는 '행복'이 넘쳐 흐르는 것 같고 말이다. 결국 행복이란 나에게만 없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에 마음이 어두워진다.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프레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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