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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우는 1958년 광주에서 출생하여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 구속 제적되었다. 검정고시를 거쳐 1977년 서울대 사회과학대에 입학, 틈틈이 고전을 읽었다. 1978년 '서울 6개 대학 연합시위'사건에 연루되어 군사재판을 받았으나, 이듬해 가석방되어 광주에서 10.26사태를 맞이했다. 1980년 '서울의 봄'당시 서울대 총학생회 사회부장으로 활동하다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제적되었다. 1983년 서울 신림동 낙골에 민중교회를 세우고 야학활동을 했으며, 1984년 인천의 경동산업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인천지역노동자연맹'에서 교육부장으로 활동했다. 1998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뒤늦게 졸업했다. 1991년 월간 「길을 찾는 사람들」을 창간했고, 2002년에는 민주노동당 중앙연수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뒤늦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을 다니면서 광주 ‘다산학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고전을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철학 콘서트』,『레즈를 위하여』, 『젊은이여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이 다수가 있다.
1998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전남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수학
1970. 민주화 운동에 동참
1980.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두 번째 제적을 당하며 노동자의 길을 걸음
1991. 월간 '길을 찾는 사람들' 창간
2002. 민주노동당 중앙연수원장

작가 인터뷰

  • 2012-08-22 | 조회 4223
    철학 멘토 황광우의 베스트셀러 『철학 콘서트』가 3권으로 완간 됐다. 구상부터 3권 출간까지 걸린 시간이 꼭 10년. 시대를 거스르기는커녕, 트렌드의 중심이 된 ‘고전 바람’을 타고 『철학 콘서트』1, 2권은 최근에 더 많은 독자와 만났다. 저자 황광우는 지난 2007년 산속 암자에서 쓰러져 헬리콥터에 묶여 하늘을 날았고, 팔다리가 불편해졌다. 하지만 새 목숨을 얻었다. 그 힘으로 철학과 대학원에 진학했고, 지난 2년여 집필에 매달려 『철학 콘서트』3권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1, 2권과 마찬가지로 3권 역시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 10인의 철학 대향연을 펼친다. 누구나 제목은 알지만 속뜻엔 무심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부터 삶과 죽음을 다룬 가장 심오한 철학이라 할 붓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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