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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권여선

196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인하대 국문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 소설집으로 《처녀치마》《분홍 리본의 시절》이 있다. 오영수 문학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6 제2회 상상문학상 수상
오영수 문학상

작가 인터뷰

  • 2019-05-10 | 조회 2875
    처음 보면 경외감이 느껴질 정도의 아름다운 여고생이 있다. 그런 그녀가 간밤에 머리가 깨진 채로 죽어버렸다. ‘미모의 여고생 살인사건’으로 불리는 이 비극의 유력한 용의자는 두 명. 그중 한 명을 경찰이 조사실에서 심문하고 있다. 이렇게 시작하는 추리 소설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누가’ 범인인지를 찾기 위해 페이지를 빠르게 넘긴다. 그런데 이번 책은 조금 다르다. 권여선의 신간 『레몬』은 분명 미스터리(또는 추리) 소설인데, 어느 순간 우리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킨다. ‘누가’ 죽였는지도 중요하지만, 죽음 이후에 남겨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묻는다. 그래서 빠르게 책장을 넘기다가도 어느새 독자의 손끝을 더디게 만들어 버린다. 권여선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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