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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김상근

김상근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을 졸업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에서 석사,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Ph.D를 받았다.
그는 전공인 신학뿐 아니라 고대 그리스·로마, 르네상스 시대에 대한 식견 또한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를 증명하듯 2017년 연세대학교에서 개설한 ‘그리스 로마 고전 집중 탐구’ 강의에는 1000여 명의 수강생이 운집하여 인문학적 리더십을 배우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군주의 거울》, 《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 《마키아벨리》 등이 있다.
평소 탁월한 리더의 자질과 인문학적 원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2017년 봄부터 2018년 여름까지 1년여에 걸쳐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과 단독으로 진행한 수차례 대담을 통해 《초격차》의 청사진을 그렸고, 그가 정리한 《초격차》는 한국 기업의 새로운 교과서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인문학의 심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의 초기 업무를 관장하였으며, 현재 인문학 고전 공부 모임인 “루첼라이 정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Ph.D
에모리대학교 석사
사우스케롤라이나 주립대학 종교학 석사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학사

작가 인터뷰

  • 2016-05-26 | 조회 3245
    아포리아(Aporia). 길 없음의 상태이자 출구 없음의 상태, 막다른 곳에 다다름을 의미하는 그리스어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을 찾고, 위기가 닥치면 헤쳐나갈 방도를 구하려 노력할 수 있다. 하지만 뒤돌아갈 수도 없는데 막다른 곳에 다다랐다면 어떨까? 지금의 상황을 보다 폭넓게 바라보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조망하며 새로운 인식의 틀을 짜야 하는 것이 아닐까? 『군주의 거울』은 지금 대한민국이 아포리아 상태에 갇혀있다고 진단하고,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길을 만들자는 제안을 담은 책이다. 책에서는 헤로도토스 『역사』, 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플라톤 『국가』, 그리고 크세노폰 『키루스의 교육』을 통해 고대 그리스 세계를 풍미했던 진정한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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