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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이영관

1964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 관광학과를 졸업한 후 3년 남짓 여행업계에 근무하는 동안 세계문화유산을 체험하면서 인류문명을 주도했던 역사적인 위인들에 높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7년에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관광기업윤리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제관광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06년에는 코넬대학교 호텔스쿨의 교환교수로 미국에 머물면서 21세기 서비스경영의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연구하였다. 현재는 순천향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리더십과 여행문학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여행업 창업과 경영'(공저), '조선견문록', '1박2일 실버여행'(공저),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공저), '우리 강산 샅샅이 훑기' 등이 있다.
1997 한양대학교 대학원 관광학 문학박사
한양대학교 관광학과 졸업
약 3년간 여행사에서 근무
국제관광학회 회장
투어앤포토클럽 회장
2006. 코넬대학교 호텔스쿨 교환교수
순천향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관광경영학전공 교수

작가가 추천한 도서

  • 착한 공정 여행(인문학 놀이터 16)(양장본 HardCover)
    내인생의책 | 2016년 01월 06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공정 여행’이라는 말을 들어봤나요? 공정 여행은 올바르고 착한 여행이에요. 여행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여행지의 현지인에게 경제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하거든요. 여행객과 여행객을 맞이하는 현지인 모두가 행복해지는 여행이랍니다. 그럼 공정 여행은 ‘어떻게’ 하느냐고요?
    여행할 때 현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밥을 먹어요. 길 안내와 운전도 현지인에게 맡기고요. 공원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긴 뒤에는, 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버리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환경 보호를 위해 자동차를 빌리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요, 자전거를 이용하면 더욱 좋아요. 여행 중에 되도록 일회용 컵이나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공정 여행의 가치를 실천하는 길이지요. 그러나 맹목적으로 현지인을 위한답시고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식당과 숙소만을 무리하게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여행이란 익숙한 삶의 공간에서 벗어나 낯선 공간으로 이동하는 일이기 때문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거든요. 어떤 지역에서는 안전을 위해 현지인의 생활 문화를 접하지 못할 수도 있답니다.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여행 방법을 택하도록 해요.
    처음부터 공정 여행을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보다,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일부터 찾아 시작하면 돼요. 탐험가들이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기 위해 철저히 사전 조사를 하고 조금씩 경험을 쌓아 가듯 말이에요. 이렇게 여행이 주는 순수한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만 더 신경 쓸 줄 아는 여행자가 되면 좋겠어요.
    이 책을 읽은 친구들이 ‘공정 여행’을 제대로 이해하고 몸소 실천한다면, 지구는 물론 우리의 삶도 더욱 풍요롭게 바뀔 거예요. 자, 그럼 지구촌 모두가 친구가 되는 여행, 지구와 지역이 함께 웃는 여행, ≪착한 공정 여행_ 호텔 대신 랏지네 집에서 머물러요≫와 함께 ‘공정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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