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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이영철

흰 와이셔츠에 정갈한 넥타이를 매고 일상의 안팎을 오가던 그의 삶이 남들 눈에는 풍족하고 모자람 없이 보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정작 그는 배낭 메고 훌쩍 떠나는 단출한 여행길을 오랫동안 꿈꿔왔다. 30년 성실히 다닌 직장을 그만두자마자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났고, 같은 해 4개월 동안 집을 떠나 국내외 좋은 길 1,600km를 걸었다. 산티아고 순례를 위한 전지훈련 정도로 생각했던 동해안 트레킹에서 여행자의 삶을 결심했고, 이듬해 두번째 종주를 마치며 해파랑길 마니아가 되었다. 범세계 작가 모임인 '국제 PEN'의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며 영화와 여행 칼럼 분야의 괜찮은 작가가 되고 싶은 꿈도 키워가고 있다. 저서로는 '안나푸르나에서 산티아고까지, '동해안 해파랑길' 등이 있다.
'국제 PEN' 한국본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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