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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윤후명

소설가이며 시인인 윤후명은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었으며,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이 당선되어 시인과 소설가로 활동해 오는 동안 그의 문학은 줄곧 사랑에 대한 탐구에 바쳐져 왔다. 사랑이 중심에 놓인 그의 문학적 결실은 시집 <명궁>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소설집 <돈황의 사랑> <부활하는 새> <원숭이는 없다> <여우 사냥> <가장 멀리 있는 나> 장편소설 <별까지 우리가> <약속 없는 세대> <협궤열차> <이별의 노래> 산문집 <곰취처럼 살고 싶다> 장편 동화 <너도밤나무 나도밤나무>를 통해 독톡한 향취를 풍겨왔으며 그의 성취를 토대로 한국문학의 영토 역시 넓어졌다.
문단에 데뷔한 후 작가 윤후명의 문학적 성취는 '녹원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등 권위와 신뢰를 구축한 거의 모든 문학상을 수상한 것으로 증명됐다. 현재 창작에 전념하면서 한국문학원 원장과 추계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고 대한매일신문의 명예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가 추천한 도서

  • 침묵의 미래(제37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2013년)
    문학사상 | 2013년 01월 18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좀도둑들이 들끓는 고갯길 밑 주막에 들른 김애란이 괴나리봇짐 속에서 내놓은 물건은 뜻밖의 것이어서, 침침한 눈이 번쩍 뜨였다.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듯 던져놓은 침묵의 미래≫. 설마 팔겠다고 넣어온 건 아니겠지, 하면서 흘끔흘끔 곁눈질하고 있는 사이에 나는 ‘침묵의 미래’란 새로운 날개의 다른 뜻임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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