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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오정희

  • 국내작가 > 문학가 > 현대문학가>소설가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출생 : 1947년
  • 데뷔년도 : 1968년
  • 데뷔내용 :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며 문단에 등장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이상문학상(1979)을 시작으로 동인문학상(1982), 동서문학상(1996), 오영수문학상(1996) 등을 수상하며 한국의 대표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에는 독일에서 번역 출간된 《새》로 리베라투르상을 수상했다. 이는 해외에서 한국인이 문학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로,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어의 미학적 지평을 넓힌 작가의 문장이 빚어낸 작품들은 존재와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간극을 극복하기 위한 여성적 자아의 내밀한 감정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또한 형체가 없는 내면의 복잡한 사건들에 형태를 부여함으로써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일상의 슬픔과 고통, 허무의 정체를 추적하고 있다.《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돼지꿈》 등의 작품집이 있으며, 장편소설로는 《새》 등이 있다.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
1968 중앙일보 신춘문예-완구점여인
1979 이상문학상-저녁의 게임
1982 동인문학상
1996 동서문학상
1996 오영수문학상
2003 독일 리베라투르상 -새

작가가 추천한 도서

  • 가짜 팔로 하는 포옹
    문학동네 | 2015년 07월 27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이 작품은 시계를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이지만 애틋한 연가(戀歌)이자 영원에 대한 꿈의 서사라 할 수 있겠다. 존재감의 박탈과 죄책감으로 인해 일찌감치 타인과의 관계맺기를 포기하고 시계라는 무기물의 세계로 침잠한 주인공은 오랜 세월을 시계 제작에 바치면서, 흐르는 시간의 의미를 터득하고 고독하고 삭막한 삶이지만 인생은 나쁘지 않았다, 나쁘지 않다는 인식을 얻는다. 이 소설은 김중혁 소설의 특장이라 할 수 있는, 결코 억압하거나 강요하지 않는 특유의 경쾌함과 서술력으로 강하게 독자를 끌어들인다. 번잡한 수식도 장식도 쳐내버리고 전략적인 평이함을 택한 이 소설이 품고 있는 사유와 페이소스는 일정한 격조를 지키며 깊고 짙은 여운을 남긴다. _제13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요요」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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