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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1978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했고 1987년에는 부천노동법률상담소를 만들었다. 이후 「내일신문」 기자를 거쳐 연세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현대문학과 만화, 영상 등을 공부했다. 1999년 교환 연구차 일본에 간 이래, 게이오 대학, 도호쿠 공익문과대학 등지에서 강의했으며, 도쿄 외국어대학 객원교수를 지낸 뒤, 현재 구마모토가쿠엔 대학 동아시아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문학과 한국영화-문화 등을 가르치고 있다. 구마모토에서 ‘동아시아공생문화센터’도 설립하였다. 동아시아의 마을과 마을을 잇는 로컬-상생의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며, 이크발 마시흐 사건을 계기로, 1987년 이후 한국의 노동조건 향상과 함께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처참한 생활환경들이, 시대와 장소를 바꾸어 동아시아에서 의연히 존재하거나 확대되고 있음을 깨달은 저자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뛰어든 네팔 현장의 기록이다. 저자는 고향을 떠나 카트만두로 향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을 통해, 고향 마을에서 카트만두로, 그리고 카트만두에서 해외 도시로 이어지는 이주에의 욕망의 실마리를 찾고, 그 욕망을 해소할 궁극적인 방안 곧 고향 마을을 이주하지 않아도 될 만한 곳으로 만드는 방법 중의 하나로 ‘공생무역’의 가능성을 꿈꾼다. 저서로 『재일코리안, 3色의 경계를 넘어』(2007), 『모던뽀이, 京城을 거닐다』(2003), 『불가능한 전복에의 꿈』(2002), 공저 『당신에게 좋은 일이 나에게도 좋은 일입니다』(2004)가 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연세대학교
1987. 부천노동법률상담소 개설
내일신문 기자
게이오 대학, 도호쿠 공익문과대학 등지에서 강의
도쿄 외국어대학 객원교수
구마모토가쿠엔 대학 동아시아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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