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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김홍신

1947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문학소년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다.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ROTC 학군단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쳤으며,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1981년에 '인간시장'을 발표하여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1986년에 장편소설 '풍객'으로 12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이듬해에 장편소설 '내륙풍'으로 제6회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하여 작가로서의 명망을 높였다. 대학졸업 후에는 월간 '새빛'의 편집장으로, 1976년에는 '평민사'라는 출판사를 차려 현 국무총리인 이해찬 등의 운동권 출신 인사들과 함께 정권에 반체제인사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1990년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 상임집행위원을 지냈고, '실천문학' 운영위원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펜클럽 이사로 활동했다. 1996년 민주당 홍보위원장이자 대변인으로 정계에 진출하여 15-16대 8년 연속 '의정활동 1등 국회의원'으로 평가받았다. 당명이나 이권보다는 소신과 신념으로 역사와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활동을 함으로써 매년 수십 개의 별명을 얻어 언론에 화제인물로 집중되었다. 현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집행위원장과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생활 30년 동안 장편소설 '인간시장', '난장판', '내륙풍',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람' 등 30여 편의 장편소설과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 등의 중국고전번역 및 수필집·창작집, 그리고 위정자들을 등장시켜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콩트집 '도둑놈과 도둑님', 칼럼집 '대통령 정신차리소' 등 100여 권을 출간했다.
건국대학교 대학원 명예정치학박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문학박사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
1986 제12회 한국소설문학상
1987 제1회 건국인상
2001 제1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2001 한국유권자운동연합 국회의정활동 최우수상
2002 한국유권자운동연합 국회의정활동 대상
2004 폴컴선정 베스트 정치인
1974. 월간 새빛 편집장
1995. ~ 1997.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1996. ~ 2000. 제15대 국회의원
1996. 민주당 대변인
2000. 한나라당 홍보위원장
2000.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2000.05 ~ 2004. 제16대 국회의원
2004.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 집행위원장
2004. 시민운동지원기금 이사
2005. 평화재단 이사
홈페이지 주소 : www.hongshin.net

작가 인터뷰

  • 2011-04-21 | 조회 7112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다면! 국내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이자 지난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홍신의 신작 에세이『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는잘 살기 위한 지침을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2년 전 출간돼 20만 독자와 만난 스테디셀러『인생사용설명서』1편에 이어 좌절과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김홍신이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다.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홍신 작가를 만났다.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됐다. 『인생사용설명서』1권에서 못다 했던 이야기가 있었나 보다. 글을 쓰고 나면 항상 못다한 것 투성이다. 『인생사용설명서』는 주변 사람들이 늘 행복하고 재미있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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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추천한 도서

  • 비우고 뒤집고 채우다
    새빛북스 | 2015년 11월 25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이렇게 맛있는 인생 뒤집기 이야기가 새롭습니다!! 청춘토크콘서트 자리에서 전형주 교수가 인생을 비타민으로 비유해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메인 영양소는 아니지만,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보조적 역할로서 비타민처럼 살고 싶다며 자신의 삶에 대한 희망을 겸손하게 표현하는 철학이 여러 사람에게 울림을 주었습니다. 남을 기쁘게 하고 조금이라도 세상에 보탬이 되는 학문의 길을 걷고 있는 전 교수에게서 인생의 향기가 느껴졌지요. 제 주변에는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고수들이 많습니다. 세상에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 세상을 위해 좋은 역할을 할 그런 고수 말이죠. 전형주 교수도 고수 중 한명이였습니다. 제가 이야기 한 사랑 다이어트는 또 얼마나 잘 흡수하는지. 과연 식품영양학 고수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공을 감출 수 없어 책으로 이렇게 토해내는군요. 전형주 교수에게 [채움]이라는 발효 음료 상품의 글씨를 써 준 적이 있습니다. 전 교수가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발효음료를 꼭 만들겠다는 뜻을 펼칠 때 저는 가장 먼저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그 마음으로 사람을 형상화한 글씨를 썼습니다. 우리 한글에 아름다운 뜻을 입힐 수 있어서 기뻤지요. 전 교수는 단순히 영양학 전문가가 아니라 인생을 영양학으로 푼 고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생사용설명서”를 본인이 전공한 영양학과 인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적절히 접목하는 탁월한 능력을 새김질하여 읽는 재미가 참 기분 좋습니다. 어쩌면 제 인생도 뒤집기의 연속이었기에 이 책의 컨셉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 제목도 전 교수의 스타일답게 [비우고, 뒤집고, 채우다]로 멋지게 정했더군요. 그렇습니다. 인생은 비워야 할 때가 있고 뒤집힐 때도 흔하며, 다시 채워질 때도 있습니다. 어찌 인생사가 원하는 대로 되겠습니까마는 비워보고, 뒤집어보고, 채워보면 더러 맛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맛있는 인생을 시원하고, 통쾌하게 얘기해주어 참 고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 교수의 향기로운 비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늘 이런저런 것들을 배설합니다. 배설은 채움을 위한 아름다운 과정입니다. 인생도 버리고 비우는 배설의 과정을 통해 행복이 채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욕심, 시기, 질투, 중독....이런 것들은 늘 비워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희망, 꿈, 도전의욕이 채워집니다. “ 긍정(탄수화물), 열정(단백질), 용기(지방)이라는 3대 영양소에 웃음(비타민), 무기질(희망)이라는 택배기사가 우리 몸에, 우리 인생에 조화롭게 자리를 잡고 있어야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랑이라는 물결이 우리 몸을 휘감고 돌면 참 살만한 인생이 완성된다. ” 전 교수는 옛것과 현재를, 나와 남을, 인생과 희망을 두루 잔잔하게 엮어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고 있기에 그 학문이 더욱 빛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전형주 교수의 인생 자체가 비우고, 뒤집고, 채우는 인생이었더군요. 삶이 그러했으니 쓴 글이 얼마나 절절하겠습니까. 저는 또 이렇게 세상의 숨겨진 고수에게 인생 한수를 배웁니다. 책이 잘 안 읽히는 시대이지만 이 책은 고단백 인생영양학 책이라 뭇사람들 가슴에 별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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