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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김열규

1932년 경남 고성 출생.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거쳐 동대학원에서 국문학 및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국문학 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연구 인생 60여 년을 오로지 한국인의 질박한 삶의 궤적에 천착한 대표적인 한국학의 거장이다. '한국학'의 석학이자 지식의 거장인 그의 반백 년 연구인생의 중심은 '한국인'이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두루 섭렵한 그는 한국인의 목숨부지에 대한 원형과 궤적을 찾아다녔다. 특히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와 '한국인의 자서전'을 통해 한국인의 죽음론과 인생론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나이 이순耳順이 되던 1991년에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살고자 낙향했다. 그곳에서 해마다 한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고 특성화 대안학교인 지리산고등학교에서 매주 글쓰기 특강을 한다. 지은 책으로 '독서', '노년의 즐거움', '그대, 청춘', '공부', '행복' 외 다수가 있다.
서울대 대학원 국문학 및 민속학 전공
서울대 국문과 졸업
충남대 문리과대학 조교수
서강대 문과대학 교수
Harvard-Yenchin Institute, Harvard University 객원교수
계명대 한국학연구원 석좌교수

작가 인터뷰

  • 2010-03-29 | 조회 4086
    청춘은 아름다운가? 아름답다면 무엇이 아름다운가? 젊다는 것이 아름다운가? 그대가 청춘이라면 어떻게 아름다울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는 쉽지 않다. 아니 너무 상식적이고 고루한 내용이어서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질문들이다. 하지만 김열규의 『그대 청춘』(비아북)은 너무나 진지하게 청춘에 대해 묻고 답한다. 그의 질문에는 청춘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철저한 고민이 담겨 있고, 그의 대답에는 벅찬 가슴으로 여명을 바라보는 ‘청춘’들의 자화상이 담겨 있다. 80세의 노학자가 청춘들에게 전하는 말은 “청춘들이여 고통에 맞서라”는 이야기였다. 차근차근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독자 박수영·이정수 씨가 함께했다. 이정수: 제가 초등학생 때 마산 MBC에서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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