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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 (金光洲) 관심작가 추가하기
  • 국내작가 > 문학가 > 현대문학가>소설가
  • 출생지 : 경기도 수원
  • 출생 : 1910년
  • 사망 : 1973년
  • 데뷔내용 : 단편소설 '밤이 깊어갈 때'를 '신동아'에 발표하면서 등단
1910년 경기도 수원에서 출생. 필명은 평(繹). 수원에서 초등교육을 마친 후 서울 경기고보에 진학. 1933년 만주에 자리 잡은 큰형님의 도움으로 상해로 건너가 남양의과대학에 입학. 중국 현대소설과 세계 문학작품들을 읽으며 대학 시절을 보냄. 단편소설 '밤이 깊어갈 때'를 '신동아'에 발표하면서 등단. 김구가 조직한 한인 애국단에서 이봉창, 윤용길 등과 활약하며 독립운동에 참여하는 동시에 중국의 한인청년을 규합해서 중국 현대 희곡을 번역 공연하는 동인극단을 운영함. 1934년 단편 '포도의 우울', '파혼' 발표. 1936년 단편 '북경서 온 영감' 발표. 1945년 광복과 더불어 김구 일행과 함께 귀국. 김구를 보필하며 경교장에서 지냄. 김구 휘하에서 한국의 문화계 청년을 조직, 규합하는 정치적 임무를 부여받고 있었음. 이 무렵 '민주일보', '문화시보', '예술조선' 등 일간지, 월간지 창간에 참여. 김구의 돌연한 피살로 정치적 미래는 좌절되고 오직 문학의 길에 전념하게 되었음. 1947년 '경향신문' 문화부장 역임. 이때부터 중국의 현대소설, 희곡올 국내에 번역 소개하는 한편 왕성한 창작 활동을 전개함. 1949년 수펼집 '춘우송' 출간. 1951년 소설집 '결혼도박', 장편소설 '태양은 누구를 위하여' 출간. 1954년 장편소설 '석방인', 소설집 '연애 제백장' 출간. 1958년 소설집 '혼혈아' 출간. 1961년 '경향신문'에 무협소설 '정협지'를 연재. 한국 신문소설 시장 가장 큰 대중적 호응을 집중시킴. 이 무렵부터 '삼국지', '서유기', '금병매', '수호전' 등 중국 고전문학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 소개하는 한편 무협소설 창작에 전념. '비호', '사자후', '풍운검', '하늘도 놀라고 땅도 흔들리고' 등을 출간하여 국내 독서계에 선풍적 인기를 모음. 1973년 작고. 경기도 신세계공원 아나키스트 묘역에 안장. 참고적인 사실을 밝히자면 김광주는 '칼의 노래'로 2001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김훈의 선친이다.
남양의과대학
서울 경기고보
가족관계 : 아들: 소설가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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