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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陳重權) 관심작가 추가하기
196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유학 후 귀국한 그는 지식인의 세계에서나마 합리적인 대화와 토론과 논쟁의 문화가 싹트기를 기대하면서 지식인 담론의 비판 작업을 활발히 펼쳐왔다. 그의 인문적 · 미학적 사유는 비트겐슈타인의 인식틀과 발터 벤야민에게서 받은 영감에서 시작되었다. 앞으로 이를 구체화하는 사유와 글쓰기를 계획하고 있다. 철학사를 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탈근대의 사상이 미학에 대해 갖는 의미를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철학, 미학, 윤리학의 근원적 통일을 되살려 새로운 미적 에토스를 만드는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춤추는 죽음』『천천히 그림읽기』『앙겔루스 노부스』『현대 미학강의』『레퀴엠』외 다수가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2 서울대학교 미학과 학사 및 석사
1994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 공부
1998.04 인물과 사상 시리즈 `극우 멘탈리티 연구` 연재
2000. '아웃사이더'편집위원,편집주간
2003.09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2005.05 SBS 러브FM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전망대 진중권입니다` 진행

작가가 추천한 도서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3: 교토의 역사
    창비 | 2014년 05월 15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예로부터 “태어나면서 아는 것, 배워서 아는 것, 노력해서 아는 것이 이루어지면 매한가지”라 했다. 하지만 예술의 창작에 타고난 천재가 필요하듯이 작품의 감상에도 타고난 재능이 필요하다. 미학에서는 그것을 ‘취미’라 불러왔다. ‘취미’란 뒤샹의 ‘초박막’처럼 섬세한 차이를 보는 능력이다. 유홍준의 ‘취미’는 언제나 우리에게 예술의 신을 보여준다. “신은 디테일에 있다.” 그의 손끝에서 아득한 옛날 교토라는 도시를 건설한 한반도 도래인들의 자취가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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