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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작품 > 국내작가 > 전민희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주위 모든 것에 이름을 붙이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던 아이가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 소설가로 자라났다. 우리나라에서 장르 소설을 애독하는 사람치고 전민희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다.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 중국, 태국까지 나아간 전민희의 소설에 빠져든 사람은 예외 없이 크나큰 행복을, 그리고 고통을 겪는다. 작품 속 인물들과 사랑에 빠지는 행복과 새 작품을 손꼽아 기다리는 고통을. 건국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연구원을 지내다가 1999년에 PC통신사상 최고기록인 사백만 조회수로 이름을 떨친 '세월의 돌'을 발표했다. 이어 발표한 '룬의 아이들'시리즈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 위버'로 개발되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룬의 아이들-윈터러', '룬의 아이들-데모닉'은 일본과 대만, 중국, 태국 등에서 번역 출간되어 아마존 재팬 한국소설 베스트셀러 1위, 야후 재팬 선정 '2006년 가장 많이 읽힌 소설'등에 올랐다. 2007년에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초청 사인회가 개최되었고, 2010년에는 '세월의 돌' 대만판이 출간된다. 특히 2009년 출간된 '태양의 탑'은 10년 동안 독자들이 가장 기다려 온 소설로 꼽았다. 강렬하게 대비되는 신화적 인물상을 제시,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를 이어가면서도 문학적 향기를 놓치지 않은 역작이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1998.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연구원
2000. 민예총 주최 3차 문예정보화 포럼 패널
2003.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강연
2004. SBS 주최 인터넷소설 공모전 심사위원
2007. 대만 타이페이에서 초청 사인회 개최

작가 인터뷰

  • 2011-08-25 | 조회 13013
    지난 7월 23일 오후 2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굉장한 인파가 몰렸다. 교보문고 정문 밖으로 사람 줄이 길게, 길게 늘어졌다. 갈수록 사람들은 많아져서 거짓말 조금 보태 종로 한복판까지 이어질 태세였다(정말이다). '아이돌이 떴나?' 싶어 봤더니 10대 보다는주로 20대 안팎으로 보이는 앳된 얼굴들이었다. 판타지 작가 전민희의 사인회였다. 사정이 그렇다 보니 대개 1, 2시간이면 끝나는 사인회가 무려 4시간 가량 이어졌다. 그 정도의 팬 규모라면 지방에서도 많이 올라왔을 터였다.『룬의 아이들 2부 - 데모닉』 완결 이후 5년만의 신작 『전나무와 매』출간 기념으로, 역시 5년만에 열린 전민희 작가의 서울 사인회. 판타지 팬들, 아니 전민희 작가 팬들의 행동력과 열정, 인상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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