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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李外秀, LEE, OI-SOO) 관심작가 추가하기
독특한 상상력, 기발한 언어유희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작가 이외수.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났고,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1972년 '강원일보'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 1975년 '세대'지에 중편 '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시작한 글쓰기가 벌써 30년을 바라보고 있다. 출간한지 20년이 넘는 첫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에서부터 근작 '날다 타조'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소설은 40-50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태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문단에서 보기 드문 작가다.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고 있다.
1999 춘천교육대학 중퇴
1964 인제고등학교
강원일보 신춘문예 신인문학상
1975. 강원일보근무
1977. 세종학원 강사
1978. 원일학원 강사
1990. 4인의 에로틱아트전(나무갤러리)
1994.07 선화개인전(신세계미술관)
2000. (사)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사장
가족관계 : 배우자, 2남
취미 : 그림그리기

작가 인터뷰

  • 2013-11-13 | 조회 3460
    지난 11월 2일, 자유로운 영혼 이외수 작가의 대담 에세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출간을 기념하여 독자들과 함께 감성마을의 가을을 만끽하는 행사가 열렸다. 조용히 이슬비가 떨어지던 감성마을, 이외수 작가, 『마음에서 마음으로』에서 이외수 작가와 대담을 진행했던 소설가 하창수, 그리고 독자들이 함께했던 <독자와의 만남>에서 주고받은 이야기들을 전한다. 작가 이외수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대담 에세이는 어떻게 시작이 되었나요? 하창수| 1992년, 서울에서 출판사 편집장을 하다가 전업 작가 생활을 하기 위하여 춘천으로 내려오게 됐어요. 때마침, 이외수 선생님께서 오 분도 안 걸리는 곳에 계셨고, 20년 동안 옆에서 선생님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공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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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추천한 도서

  • 적극적 안녕
    헤르츠나인 | 2017년 06월 20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박근희의 소설 속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망각해 버렸던 유년의 뜨락, 거기서 사금파리처럼 영롱하게 반짝거리는 시간의 편린들과 조우할 수 있다. 소중한 것들이 모두 빠르게 퇴락하거나 사라져 버리는 시대. 박근희의 소설은 우리가 도난당하거나 상실했던 기억들을 복원해 주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과 조우하는 순간만이라도 우리는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사념하게 된다는 점에서 강추를 날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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