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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申庚林, SHIN,KYUNG-RIM) 관심작가 추가하기
  • 국내작가 > 문학가 > 현대문학가>시인
  • 출생지 : 충청북도 충주
  • 출생 : 1936년 04월 06일
  • 소속 : 현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 데뷔년도 : 1955년
  • 데뷔내용 : 낮달, 갈대 등이 문학예술에 추천됨
1935년도에 충청북도 충주에서 출생하였다. 동국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였다. 『문학예술』에 시 <낮달>, <갈대>, 등이 추천되면서 문단에 등단(1956년)하였다. 등단 직후부터 몇 년동안은 창작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1965년부터 창작 활동을 재개하면서 민요기행을 통해 민중적 정서를 되살리는 등 우리 시단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농무』, 『새재』, 『길』, 『쓰러진 자의 꿈』, 등과 장시집 『남한강』, 등이 있으며, 평론집 『문학과 민중』, 『삶의 진실과 시적 진실』, 산문집 『바람의 풍경』,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1974년), 한국문학작가상(1981년), 이산문학상(1990년), 단재문학상(1994년), 등을 수상하였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7 동국대학교 영문학 석사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怡山문학상
단재문학상
공초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제2회 4.19문화상
만해상 시문학부문
1955. 창작과비평사 편집자문위원
1988. 한문연구소 이사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상임의장
1992.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
1995. 문학의해 조직위원회 위원
1996. 격월간 세상의 꿈 편집기획위원
1998. 제4기 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회 위원
벽초 홍명희 문학비건립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
2001. 화해와전진포럼 상임운영위원
2004. 예술원 회원
취미 : 바둑

작가 인터뷰

  • 2017-04-24 | 조회 2314
    언젠가 읽었던 좋은 글을 다시 찾으려고 하면 힘들 때가 많다. 얼핏 흘려서 읽었던 것이라 제목이 정확히 기억 안 나는 것은 기본이요 저자 이름도 가물가물, 그 글을 어디서 읽었는지는 긴가민가하다. 요즘은 그나마 인터넷과 SNS가 발달했으니 어떻게 찾으려고 하면 찾을 수 있을 것도 같지만 인터넷 시대 이전의 글이라면 찾기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이 남긴 인상, 분위기, 그리고 감동을 잊기 어려워 꼭 한 번 다시 읽어보고 싶을 때가 있다. 60년이 넘은 시간을 시인으로 살아온 신경림 시인 역시 그렇게 잃어버린 글들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다시금 그 글이 준 감동을 느끼고 싶은 마음, 더 나아가서는 그 글들을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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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추천한 도서

  • 내 안의 깊은 슬픔이 말을 걸 때
    나무생각 | 2015년 11월 23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한순의 시는 한 마디로 농익었다. 아무리 덮고 싸도 시에서 나는 짙은 향은 감추어지지 않는다. “저렇게 농익을 때까지 한자리에 얼마나 앉아 있었”[연잎 아래 감 두 알]을까 라는 탄식은 바로 자기 시를 나타내는 아주 적절한 표현이다. 그 짙은 향은 ‘향기롭다’라는 한 마디에 담아낼 수 있을 만큼 단순하고 소박한 내용의 것이 아니다. “새색시” 같은 맑고 깨끗한 것이 있는가 하면 “전쟁” 같은 파괴와 죽음이 있고, “미친년” 같은 광기와 혼돈이 있는가 하면 “지옥” 같은 원색의 절규가 있다. 그러나 한순의 시를 읽는 재미는 그것을 굳이 가리고 따지고 해가면서 읽는 데 있지 않다. 그 농익은 향을 가슴 깊이 마시면 된다. “저렇게 농익을 때까지” 한자리에 앉아 있었을 그 세월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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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비 | 2014년 05월 15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20년 동안 국내 답사기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 유홍준 교수가 일본편을 낸다고 듣고 반가웠다. 마침 일본 규슈를 가기 전 책이 나와 읽고 갔는데, 그 덕에 일본으로 간 우리 문화유산을 속속들이 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일본에서 일본의 문화로 거듭났는가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문화유산을 보는 유홍준 교수의 안목에 새삼 감탄하면서 나는 그 뒤 일본을 가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꼭 이 책을 읽고 가라고 권했다. 이 책의 일본어판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일본의 지인들에게도 앞으로 꼭 이 책을 읽도록 권하고 있다. 함께 남긴 유산을 함께 보는 가운데 서로의 이해도 깊어질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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