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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金龍澤) 관심작가 추가하기
전북 임실군 덕치면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 때 초등교사 임용고사를 통해 선생님이 되었다. 교사생활을 하면서 독학으로 문학을 공부해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에 <섬진강> 외 8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섬진강', '맑은 날',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 여자네 집', '나무', '시가 내게로 왔다', '콩, 너는 죽었다' 등의 시집과 시선집을 펴냈고 김수영문학상과 소월시문학상을 받았다. 산문집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섬진강 아이들', '촌놈 김용택 극장에 가다' 등을 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동시집을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산골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시를 쓰며 살게 된 것을 가장 큰 행복이라 여기며 지금도 자신의 모교이자 근무지인 덕치초등학교의 아이들과 즐거운 입씨름을 하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순환을 지켜보며 그 풍경에 감동하고 전율하고 삶의 이유를 보고 있다.
1968 순창농림고등학교(임학)
1977 제12회 소월시문학상 수상
1986 김수영문학상(시집:맑은날)
1997 소월시문학상(시-사람들은 왜 모를까 외)
2002 제11회 소충,사선문화상
1970.05 덕치초등학교 교사
~ 2002.02 운암초등학교 마암분교 교사
시노래모임 나팔꽃 회장
2002. 전북환경운동 공동의장
2003. 제4대 전북작가회 회장
취미 : 영화감상

작가 인터뷰

  • 2012-06-22 | 조회 4999
    ● 김용택 시인이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제목도 『김용택의 어머니』다. 이 책은 훌륭한 가문에서 태어난 어머니, 있는 집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농부의 딸로 태어나 농촌에서 농사꾼의 아내로 살던, 배우지 못하고 어렵게 자식을 키운 어머니의 이야기다.김용택 시인의 말을 빌자면 일하는 어머니의 이야기인 것이다. 김용택 시인과 이원주·나해진 씨, 그리고 문학동네 마케터 우영희 씨가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학동네의 인터넷카페에 ‘천하의 불효녀가 편집한 엄마 이야기 『김용택의 어머니』’라는 글이 있다. 문학동네 편집자가 쓴 글인 듯하다. 그 글에는 『김용택의 어머니』를 “열여덟 꽃처녀가 여든 살 할머니가 되기까지 봄여름가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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