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보문고]
본문내용 바로가기

> 작가&작품 > 국내작가 > 김연수

김연수 (金衍洙) 관심작가 추가하기
  • 국내작가 > 문학가 > 현대문학가>소설가
  • 출생지 : 경상북도 김천
  • 출생 : 1970년
  • 데뷔년도 : 1993년
  • 데뷔내용 : 계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계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 2001년 장편소설 '굳빠이, 이상'으로 제14회 동서문학상, 2003년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동인문학상, 2005년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제13회 대산문학상, 2007년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7번 국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소설집 '스무 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가 있고, 옮긴 책으로 '파란대문집 아이들' '프랑스 수학자 갈루아' '별이 된 큰 곰' '상상해 봐' '기다림' '대성당'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1993 작가세계 신인상
1994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2001 제14회 동서문학상(장편소설 '굳빠이, 이상')
2003 제34회동인문학상(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2005 오늘의 젊은예술가상(문학부문)(문화관광부)
2005 제13회 대산문학상(대산문화재단)('나는 유령작가입니다')
2007 황순원문학상('달로 간 코미디언')
2009 이상문학상
1993. 작가세계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 시작
대중음악평론가 활동

작가 인터뷰

  • 2018-08-08 | 조회 2562
    소설가 김연수 이전에 인간 김연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나 역시 그랬다. 언젠가, 아마도 스치듯 읽은 그의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때문이리라. 산문집 속 인간 김연수의 눈은 이전까지 자신이 만들어 낸 무수한 가상 인물의 시선만큼이나 인간적이었다. 그 매력에 빠져 김연수의 에세이를 기다린 독자가 많다. 그 기대를 충족해줄 책이 나왔다. 『언젠가, 아마도』는 지난 5년 간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에 연재했던 칼럼과 새로운 글 몇 편을 더해 출간된 여행 산문집이다. 이 책은 사실을 나열해둔 여행기라기 보다는 여행이란 소재를 통해 기억을 더듬어가는 산문집에 가깝다. 김연수 작가의 책들이 늘 그렇듯 이번 신간 역시 기억에 남는 문장들이 제법 있는데, 그 중 인상깊은 구절 ...
    더보기

작가가 추천한 도서

  • 그리스인 조르바(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1)
    더클래식 | 2015년 07월 31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결국 ‘그리스인 조르바’를 다 읽고 나면 당장 책을 집어던지고 밖으로 뛰쳐나가 세상의 모든 것을 처음인 듯 바라보고 듣고 냄새 맡게 만든다. 이런 책이 어디 있을까?
  • 여자 없는 남자들(양장본 HardCover)
    문학동네 | 2014년 08월 28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여자 없는 남자들의 세계, 타이어 공기압을 잴 때마다 슬픔을 간단하고 정확하게 계측할 수 있는 기계가 이 세상에 있다면 좋을 텐데, 라고 혼자 생각하는 남자가 있는 세계, 거기가 바로 하루키의 B-side다. 칠성장어는 매우 칠성장어적인 생각을 하고, 하루키는 매우 하루키적인 소설을 쓴다. 2014년 가을에도 마찬가지다. 근사하다.
  • 보통의 존재
    달 | 2009년 11월 04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지구라는 별에 잠시 들른다고 생각했지, 이렇게 오래 머물 줄이야. 처음에는 복이 참 많아서 이렇게 멋진 별에 태어난 것이라고 생각했다. 빛이 그늘을 만들 듯, 기쁨이 슬픔을 낳고 행복이 고통을 불러오리라는 건 전혀 모르던 시절의 일이다. 그 사실을 알게 되면서 우리는 석원 씨의 말처럼 보통의 존재가 되어갔다. 우리가 원하는 건 점점 줄어든다. 마지막 순간에 우리는 단 하나만을 원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받을 만한 사람으로 사랑받는 일. 석원 씨의 글을 읽으니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그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겠다. 덕분에 우리는 나날이 외로워진다. 우린 참 비뚤어지기 쉽게 태어났다. 그래도 지구라서 다행이다. 화성도, 금성도 아니고. 지구라는 별에서 외로울 수 있어서. 어쨌든 여기엔 노래도 있고, 글도 있으니까. 당신이 노래 부를 때는 그 노래를 듣고, 글을 썼을 때는 그 글을 읽을 수 있으니까.
작가 등록 및 내용 수정요청 - 작가 신규등록 및 잘못된 내용을 이메일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