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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康俊晩, Kang Jun Man) 관심작가 추가하기
정치평론가이자, 사회학자, 언론인자, 대학교수이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와 위스콘신대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후 현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왕성한 집필활동으로 한겨레를 비롯한 각종 신문, 잡지, 언론매체에 시사평론을 기고하고 있으며 인문 · 사회 · 정치 · 문화에 관한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평생의 작업으로 '한국 생활사'를 꿈꾸고 있으며, 지금까지 축구, 전화, 바캉스, 도박, 선물, 성형, 목욕, 입시 등 40여 가지 주제에 대해 써온 글을 계속해서 단행본으로 엮어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전화의 역사'는 전화라는 근대적 도구를 통해 한국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읽어내려는 시도이다. 전화에 절을 하던 도입 초기를 지나 전화가 없으면 불안을 느끼는 전화광의 시대, 한국인이 살아온 흔적들을 추적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현대사 산책(전 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 10권)',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대중문화의 겉과 속(전 3권)', '강남, 낯선 대한민국의 자화상', '이건희 시대', '한국인 코드', '한국 생활문화 사전', '나의 정치학 사전', '한국 대중매체사', '현대 정치의 겉과 속', '입시전쟁잔혹사', '어머니 수난사' 외 다수가 있다.
1980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학사
1984 조지아대학교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1988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교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2005 제4회 송건호 언론상
전북대 사회과학대 언론심리학부 신문방송학 교수
1981. 문화방송 라디오 PD
1982. 중앙일보 수습기자
1999.08 월간 열린전북 운영위원

작가가 추천한 도서

  • 왜 분노해야 하는가(한국 자본주의 2)
    헤이북스 | 2015년 12월 05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저성장과 불평등 악화라는 두가지 재앙의 나락으로 떨어진 한국 경제! 장하성 교수는 실증적이고 생생한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우리 모두의 ‘재앙 불감증’에 경종을 울리는 동시에 정의로운 분배와 경제적 활력을 실현할 방법을 제시한다. 누가 그런 변화의 동력이 되어야 하는가? 바로 청년이다! 그러나 청년은 그런 요청을 외면하거나 비웃을 수많은 이유들을 갖고 있다.
    한국 경제의 재앙 탈출을 위해 경제학자의 양심과 비전에 충실했던 장 교수는 그런 청년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사회학자로 변신한다. 왜 청년은 분노하지 않는가? 왜 저항하지 않는가? 그럼에도 왜 그들만이 희망인가? 이 물음들에 답하는 독창적인 분석과 해석, 확실한 전략과 전술, 진정성 넘치는 설득과 호소! 절망과 냉소로 무장한 청년일지라도 견디기 어려운 ‘유혹’일 게다.
  • 이철희의 정치 썰전
    인물과사상사 | 2015년 11월 11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어 뭐하던 양반이지? 희한하네!” 이철희의 글을 처음 대했을 때 내가 가졌던 느낌이다. 그런 놀라움의 과정을 거치면서 이제 나는 이철희의 글은 무조건 탐독하는 팬이 되었다. 내가 느낀 놀라움을 설명하기 위해선 정치 평론의 전형적인 유형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정치 평론은 크게 나누자면 두 가지다. 원칙·이론 중심의 정치 평론과 현실·각론 중심의 정치 평론. 전자는 주로 학자가 쓰고 후자는 주로 저널리스트나 정치평론가가 쓴다. 둘 다 일장일단이 있는데, 전자는 현실에 맞지 않는 점이 아쉽고, 후자는 현실에 매몰되는 점이 아쉽다. 둘 사이의 균형을 취하면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이철희의 글은 그 균형을 거의 완벽하게 실현해낸다는 점에서 놀랍다. 공부와 현장을 동시에 섭렵한 그의 이력을 자세히 알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론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이철희에겐 있다.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직시하면서도 이상과 비전을 포기하지 않고, 진정성은 물론 그것만으로 소통하려는 무모함을 넘어선 성실성이 있고, 소통을 진작시키는 역지사지와 포용에 충실하다는 점에서 이철희의 글은 찬란하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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