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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무라 나쓰코 (今村夏子) 관심작가 추가하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 2010년 데뷔작 「여기는 아미코」로 제26회 다자이 오사무상을 수상하고, 2011년 신작 「소풍」이 함께 수록된 단행본『여기는 아미코』로 제24회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했다. 이마무라 나쓰코는 잇따른 문학상 수상으로 단번에 촉망 받는 신인 작가로 떠올랐으며, 담담한 문체로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어느 날 문득 소설을 쓰고자 결심한 그녀는 반년 만에 완성된 원고를 출판사에 보낸다. 종이 위에 직접 적어 내려가기 시작한 이 원고가 우편으로 출판사에 도착하자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처음 쓴 소설로 유수의 문학상을 두 개나 수상하면서 일본 문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이다. 작가는 수상 후 다음으로 무엇을 쓰고 싶으며 무엇을 쓸 수 있을지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단편 「치즈 씨」를 발표한 뒤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아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던 독자들을 걱정하게 했으나, 2016년 문예지 『먹는 게 느려』를 통해 신작 「오리」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곧바로 제155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의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마무라 나쓰코는 또렷한 색채와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앞으로의 일본문학을 이끌 새로운 여성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제26회 다자이 오사무상
제24회 미시마 유키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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