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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셔키 (Clay Shirky) 관심작가 추가하기
1964년 미국 출생. 뉴욕 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스쿨(공공정책대학원)의 방문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예일 대학교 미대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투자회사·극장·대학교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TV 시청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여 열일곱 살 때부터 TV를 보지 않았는데 1990년대 초 인터넷을 처음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한 달에 100시간 이상씩 인터넷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1996년부터 IT 전문가로 명성을 얻었다. 2008년 출간한 첫 책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Here Comes Everybody' 는 기술의 발전이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예리하게 분석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많은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다른 저서 '많아지면 달라진다 Cognitive Surplus'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시민들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1조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사회 변화의 자원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이 여가 시간의 단 1%만 창조와 공유에 사용하면 1년에 100개 이상의 위키피디아를 만들어낼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위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많아지면 달라진다'는 튀니지·이집트·리비아의 시민혁명이 가능했던 근본 원인을 가장 정확하게 분석하고 평가한 책으로 평가 받으면서 클레이 셔키는 가장 주목받는 학자로 떠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쾌적한 유무선 인터넷 환경을 자랑하는 한국에도 관심이 깊어 여러 차례 방문했는가 하면, 이 책에서는 동방신기의 소녀 팬들이 왜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시위에 참여했는지 자세하게 기술했다. '더 타임스The Times'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비즈니스위크Business Week'는 이 책을 리뷰하며 동반신기 팬들의 이야기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국제정치 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성 100인'으로 선정했고,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은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제프 베조스와 함께 IT분야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인물’로 언급한 바 있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강연자로 참여하는 TED에 세 차례나 초대되기도 했다. IT 전문지 '와이어드Wired'는 그를 진정한 디지털 지식인라고 부를 수 있는 우리 시대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언급했다. 인간의 선의를 믿고 미래를 낙관하는 그는 2010년 '월스트리트 저널 The Wall Street Journal'에서 인터넷 때문에 사고의 폭이 좁아졌다는 저명한 IT 미래학자 니컬러스 카의 주장에 맞서 인터넷이 사람을 더 현명하게 만든다는 반론을 제기해 투표에 참여한 65%의 독자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예일 대학교 미대
뉴욕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공공정책대학원)의 방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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