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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체 (Juli Zeh) 관심작가 추가하기
1974년 독일 본에서 태어나 파사우와 라이프치히에서 법학을 공부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스물두 살에 단편소설로 등단했고, 참여적 지식인으로서 유엔에 근무하거나 여러 신문에 정치적 색채가 강한 글을 게재해 왔다. 법조인의 길을 걸으면서도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펼쳤는데, 첫 장편소설 '독수리와 천사'를 발표하자마자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유명세를 타며 독일어권 문학게의 신예로 급부상했다.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소재로 현대 전쟁의 묵시록적 이미지를 강렬하게 부각시킨 이 작품은 29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독일 서적상, 에른스트 톨러 상을 비롯해 각종 문학상을 휩쓸었다.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시도하며 지적 담론을 생성하는 율리 체의 작품은 독일 문단 내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특히 대담한 은유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특유의 문체는 전례 없는 혁신성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은 이러한 특성을 잘 보여 주면서도, 추리 소설의 형식을 취해 재미와 긴장감을 더하는 기발한 소설이다. 그 외 저서로는 성장 소설 '유희 충동', 아동서 '사람들의 나라' 공상 과학 소설 형식을 차용한 장편소설 '범죄의 요체', 에세이집 '자유에 대한 공격' 등을 발표했다. 현재 브란덴부르크 주의 바르네비츠에서 법조인으로 일하며 꾸준히 집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파사우와 라이프치히에서 법학 박사
독일 서적상
에른스트 톨러 상
1996. 단편소설로 등단
참여적 지식인으로서 유엔에 근무
여러 신문에 정치적 색채가 강한 글을 게재
브란덴부르크 주의 바르네비츠에서 법조인으로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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