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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 (Douglas Kennedy) 관심작가 추가하기
1955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으며 열 권 이상의 소설과 다수의 여행기를 출간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영국에서 주로 살고 있다. 조국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특히 유럽, 그중에서도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2006년에는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2009년 11월에는 프랑스의 유명 신문인 '피가로'지에서 수여하는 그랑프리상을 받기도 했다. 프랑스 사람들은 왜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에 열광할까? 외면적으로는 그가 정치적으로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작가의 소설 전반에 녹아 들어있는 박학다식한 면모, 등장인물에 대한 완벽한 탐구, 대자연에 대한 신비롭고 장엄한 묘사, 풍부한 예술적 소양이 크게 어필하기 때문일 것이다. 세계 각지로의 다양한 여행 경험이 작가적인 바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빅 픽처' 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대표작으로 그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소설이다. 현재 프랑스에서 영화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 'The Dead Heart','The Job', 'A Special Relationship'등이 있으며 격찬을 받은 여행기로 'Beyond the Pyramids','In God's Country'등이 있다.
2006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
2009 그랑프리상
1994. 'The Dead Heart' 출간
1997. 'The Big Picture' 출간
1998. 'The Job' 출간
2001. 'The Pursuit of Happiness' 출간
2003. 'A Special Relationship' 출간
2005. 'State of the Union' 출간
2006. 'Temptation' 출간
2007. 'The Woman in the Fifth' 출간
2009. 'Leaving the World' 출간

작가 인터뷰

  • 2020-03-18 | 조회 1359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들은 강렬하고 뜨겁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치밀한 구성,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그런데 더글러스 케네디의 신작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는 좀 다르다. 기존 작품들이 강렬한 원색으로 그려진 그림이라면, 이번 소설은 수채화 같은 느낌이다. 따스한 색감의 투명한 색들이 겹쳐지고 번져서 만들어낸 새로운 이미지 같다. 11살 소녀 오로르를 사람들은 자폐아 혹은 장애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오로르는 그저 조금 다를 뿐이다. 아니 ‘특별하다’고 해야할까. 오로르는 다른 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으니 말이다. 신비한 힘을 가진 오로르 캐릭터에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개인적인 경험이 들어가 있다. 더글라스 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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