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보문고]
본문내용 바로가기

> 작가&작품 > 외국작가 > 미셸 우엘벡

미셸 우엘벡 (Michel Houellebecq) 관심작가 추가하기
현대 프랑스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인 미셸 우엘벡은 1958년 프랑스 라 레위니옹에서 태어났다. 그랑 제콜에서 농업 경제학과 정보학을 공부했고 컴퓨터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하다 1985년에 시인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1991년 미국의 고딕 작가 H. P. 러브크래프트의 전기 『세계에 맞서, 인생에 맞서』와 평론집 『계속 살아 있기』를 발표했으며, 이듬해 첫 시집 『행복의 추구』를 펴냈다. 1994년에는 첫 번째 장편소설 『투쟁 영역의 확장』을 발표했고, 경제적인 영역뿐 아니라 성(性)의 영역에서도 자유 경쟁 상태에 내몰린 서구인의 지옥과 같은 삶을 묘사한 이 책으로 작가로서 문명을 떨치기 시작했다.

4년 후인 1998년, 우엘벡은 그의 전 작품에 대해 문화부에서 수여하는 <젊은 문학인 국가 대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평론집 '발언'과 두 번째 소설 '소립자'를 발표했다. 성풍속의 변천 과정을 중심으로 〈서구의 자멸〉을 면밀하게 해부한 '소립자'는 하나의 현상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해 '리르'지와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이 작품으로 우엘벡은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게 되었고, 세계 공공 도서관의 추천을 받아 아일랜드 정부가 수여하는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소립자'는 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01년에 발표한 그의 세 번째 소설 '플랫폼'역시 큰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이슬람에 대한 독설과 인터뷰에서 행한 논평으로 인해 소송에 휘말리게 된다. 이후 우엘벡은 플라마리옹에서 파야르로 적을 옮겨 네 번째 소설 '어느 섬의 가능성'을 출간한다. 2004년 4월말에 발표된 이 이적으로 우엘벡이 130만 유로를 - 정확한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다 - 받았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떠돈다. 우엘벡은 현재 '어느 섬의 가능성'을 각색해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 우엘벡의 다른 작품들로는 그가 자신의 시를 낭송한 음반 '인간의 현존'(2000)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펴낸 영상 수필집 '란사로테'(2000), 소설 '플랫폼'(2001) 등이 있다.
그랑 제콜 농업 경제학과 정보학
1998 젊은 문학인 국가 대상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
1985. 시인으로 문단에 데뷔
작가 등록 및 내용 수정요청 - 작가 신규등록 및 잘못된 내용을 이메일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