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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아키코 (林明子, Hayashi Akiko) 관심작가 추가하기
하야지 아키코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사소한 풍경들을 매우 섬세하게 그려내므로써 잔잔하고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작가이다. 그림 보는 것을 어릴 때부터 무척 좋아했던 아키코는 화가의 스튜디오에 다니며 드로잉을 배웠다. 어릴 때에 그림을 보며 느꼈던 즐거움과 기쁨은 어른이 된 뒤에도 생생하여, 다시 그 기쁨을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바람에서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하게 되었다. 요코하마 국립대학 교육학부 미술과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공부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꿈을 키웠다. 그가 삽화를 그리기 시작한 것은 대학시절 잡지 '엄마의 친구' '후쿠인간 쇼텐 발행' 등에 컷을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하기 시작할 무렵부터이다. 1973년 처음으로 그림책을 발표했고,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미쓰마나 안노의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적인 공동 작품인 의 참여 작가로 뽑히기도 했다. 그의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그의 조카들이며, 그 조카들은 늘 그를 후원해 주는 든든한 친구이자 훌륭한 독자이다. 그의 그림의 친숙함은 아이들에게 리얼리티를 살려주는데 처음 동생을 보게 되었을때, 유치원에 처음 간 날, 이사 가던 날, 목욕하는 것, 심부름하던 날 등의 소재를 통해 적절히 표현돼 있다. 아키코는 이런 평범한 이야기를 그리면서 아이들에게 극적인 재미를 높이기 위하여 영화를 찍듯이 아이의 시야에 들어오는 사물을 크게 확대하거나 과감히 삭제하는 기법을 사용했다. 한국에서 번역된 그림책만으로도 모두 13권에 이르며, 동양적인 그림에도 불구하고 서구의 어린이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간다. 아키코의 작품 종이비행기(1973년 출간)와 이슬이의 첫 심부름(1976년 출간) 은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그림책 화가의 등자이라는 인상을 독자에게 안겨주었다.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의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는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은 휴머니즘과 아이들의 세계에 있는 순진 무구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요코하마 국립대학 교육학부 미술과 졸업
1980 제2회 그림책 일본상 수상 '오늘은 무슨날'
1980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목욕은 즐거워'
1988 프랑스 그림책상
1990 고단샤 출판문화상 '오늘은 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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