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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말로 (Andre Malraux) 관심작가 추가하기
프랑스의 소설가, 예술가, 정치가. 1901년에 태어났다. 서구 문명에 대한 회의주의와 이국주의적 호기심에 사로잡혀 스무 살에 인도차이나로 향했다. 고대 크메르 왕국의 조각상을 밀반출하려다 체포되어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프랑스 지식인들의 구명운동으로 석방되었다. 하지만 감옥에서 느낀 식민당국에 대한 혐오감으로 열렬한 반식민주의자이자 사회 변혁의 옹호자가 되었다. 인도차이나 피식민지 국민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신문을 발간하기도 하고, 중국 땅에 들어가 사회주의 혁명이란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를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 스페인 내전에는 민간 항공군 대장으로 반파시즘 전선에 참여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는 레지스탕스 대원으로 적극 가담했다. 결국 혁명활동과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지난날의 열정을 버리고 예술의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드골 장군의 첫 번째 내각에서 공보장관을, 1958년 드골이 재집권한 후 10년 동안 제5공화국 초대 내각의 문화부장관을 지내며 강력한 문화 행정을 펼쳤다. 1976년 생을 마쳤고 1996년 서거 20주기를 맞아 파리 팡테옹 사원에 유해가 안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서구의 유혹'(1926), '왕도'(1930), '인간의 조건'(1933, 공쿠르상 수상), '상상 박물관'(1954), '침묵의 소리들'(1951), '신들의 변신'(1957) 등의 예술 비평서가 있다. 사후 1977년에 '덧없는 인간과 예술'이 발간되었다.
1933 공쿠르상
스페인 내전에는 민간 항공군 대장으로 반파시즘 전선에 참여
제2차 세계대전에는 레지스탕스 대원으로 적극 가담
드골 장군의 첫 번째 내각에서 공보장관
10년 동안 제5공화국 초대 내각의 문화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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