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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민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다.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 사상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브린모어대 교수를 지냈다. 동아시아 정치사상사, 비교정치사상사 관련 연구를 해오고 있다. 영문 저서《A History of Chinese Political Thought》가 있다. 2018년 첫 산문집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2019년 논어 에세이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을 펴냈다.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 사상사 연구로 박사 학위
브린모어대 교수

작가 인터뷰

  • 2020-09-14 | 조회 69530
    "이번 추석에 본가에 가야 해, 말아야 해?" "뭘 타고 가야하지? KTX 예매 안 되나?" "그런데, 갈꺼면 언제 가야하지?" 추석의 'ㅊ'만 나와도 웅성웅성 이렇게 많은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이 와중에 누군가 혼잣말처럼 중얼거린 한 마디, "추석이란 무엇인가"라는 말에 갑자기 주변이 잠잠해진다. '추석이 무엇이길래, 내가 왜 이렇게 자잘한 것에까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걸까' 하는 느닷없는 사색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김영민 교수의 글은, 그렇게 바쁘게 달리다 보면 정작 까맣게 잊게 되는 기본적인 것을 다시 소환한다. 추석이란 무엇인가. 성장이란 무엇인가. 한국이란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을 통해서 말이다. 공부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어떨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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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추천한 도서

  •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어크로스 | 2020년 05월 12일 출간
    작가의 추천사
    나는 매사를 긍정하는 연쇄긍정마連鎖肯定魔들에게 마틴 맥도나의 〈필로우맨〉을 권하고 싶다. 온몸이 온통 베개로 이루어진 필로우맨은 아이들에게 인생의 비참함을 미리 보여주고, 아이들이 자살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사를 부정하는 연쇄부정마連鎖否定魔들에게는 무루의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를 권하고 싶다. 그림책을 한아름 안은 무루 작가는 우리에게 자신이 겪은 고통과 슬픔과 상처와 후회와 기쁨과 행복을 보여주고, 모험과 성장은 살아낸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당신은 계속 살아가도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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